열심히 보냈던 2023년이 지나고 오지 않을 거 같던 2024년 새해도 어느덧 성큼 다가왔어요!

작년 토끼의 해가 지나고 올해 2024년은 바로 푸른 용, <청룡의 해>입니다!

다들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청룡을 향해 소원을 빌었나요?

새해에 주변 사람들과 덕담을 나눠 올해의 행복을 바라는 것처럼 저도 좋은 사자성어를 알려드릴려고 해요!

바로 <운외창천>이라는 단어입니다!

운외창천은 "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" 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, 

희망을 잃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좋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:)

청룡의 해에 맞춰, 행운을 주머니에 쉽게 소장할 수 있는 <디팍스>의 콜라보레이션 & 아트뮤지엄 블루 커버들을 소개해드릴게요!

MARBLE PLANET X DPARKS

< #01 Collaboration - Milky way Planet - BLUE >

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는 첫번째 블루 커버 시리즈 < Milky way Planet - BLUE > 커버

트윙클 커버라서 좌우로 흔들 때마다 물결이 반짝반짝거려요! 



BEAUTY TIME X DPARKS

< #02 Collaboration - 쫄보프렌즈-으악(파랑)  >

귀엽고 심플한 일러스트로 디팍스에서 꾸준한 베스트 아이템인 < 쫄보프렌즈-으악 > 커버

바탕색이 쨍한 컬러로, 눈에 잘 보이는게 특징이에요! 다양한 컬러와 다양한 표정이 더 있으니 친구들과 맞추는 걸 추천드려요!

COLLAGE X DPARKS

< #03 Collaboration - Oooops! >

고양이와 유니크한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좋아할 < Oooops! > 커버

카드&수납 거치 / 트윙클 커버 모두 있어,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요 :)

ABSTRACT X DPARKS

< #04 Collaboration - Painting-COLORS >

물감 재질 그대로 커버에 넣은 < Painting-COLORS > 커버

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림 그린 듯한 재질과 물감이 겹겹히 쌓여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는 다채로운 커버에요!



RETRO X DPARKS

< #05 Collaboration - 레트로 래빗>

그 시절 향수가 그대로 커버에 담은 < 레트로 래빗 > 커버

레트로라고 해서 옛날 디자인을 생각하셨다면 고정관념이에요! 텍스트는 반짝거리고 중앙에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는 트렌디한 커버!

JOAQUÍN SOROLLA  X DPARKS

< #06 Art museum - 호아킨 소로야 - Coner of the garden  >

스페인의 자연과 풍경을 그대로 그림으로 담은  < 호아킨 소로야 - Coner of the garden > 커버

추운 겨울에 보고만 있어도 여름을 떠오르게 해주는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있어요!



VINCENT VAN GOGH   X DPARKS

< #07 Art museum - 반 고흐 - 별이 빛나는 밤 >

미술 시간에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화가,  < 반 고흐 - 별이 빛나는 밤 > 작품 커버

유독 밤을 더 사랑했던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들을 보면 붓터치에서 애정이 그대로 다 보여요 :)



CLAUDE MONET X DPARKS

< #08 Art museum - 클로드 모네 - Coucher De Soleil À Pourville, Pleine Me >

누구보다 빛을 사랑했던 < 클로드 모네 - Coucher De Soleil À Pourville, Pleine Me > 커버

클로드 모네의 유명한 작품만 모아서 늘 갖고 다니며 감상할 수 있게 제작했다고 해요!



TOM THOMSON X DPARKS

< #09 Art museum - 톰톰슨 - Summer Day  >

늘 간결하고 대범한 색채로 과감하게 보여줬던 < 톰톰슨 - Summer Day > 커버

아름다운 풍경이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한 듯한 커버에요. 오늘로 치면 마치 오일 파스텔과 비슷한 느낌을 내는 것 같아요!



HENRI MATISSE X DPARKS

< #10 Art museum - 앙리마티스 - 이카루스 >

종이 오리기와 같은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떨쳤던  < 앙리마티스 - 이카루스 > 커버

앙리마티스는 자신의 회화나 조각 작품들보다 종이 오리기를 통해 더 높은 완성도를 성취했다고 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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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본 이미지처럼 청룡의 해에 맞춰, 블루 컬러를 선정하여 다양하게 총 10가지 디자인을 준비해봤어요!

보자마자 청룡이 떠오르는 컬러들의 커버였나요?

명화를 좋아하는 저는 개인적으로 < 반고흐 - 별이 빛나는밤 > 커버를 추천해요 :)

디팍스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배스트 아이템을 간략하게 보여드렸으니 다음에는 새로운 시리즈로 찾아뵙겠습니다!

행복한 2024년만 가득하길 빌게요!

- 청룡의 해가 다가 온 2024년 -